순백의 눈이 사라짐을
아쉬워해서일까
누구도
그옆을 지나면서
헷꼬지를
하지 않았습니다.
♠♠
고라니조차도
사진촬영 ㅣ 팔공애드 & 팔공기획
기업체사보 / 병원원보 / 카달로그 / 팜플렛 / 포스터 / 사진영상촬영 / 버스지하철광고 / 전단홍보배포전문
'사진 > 포토*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바람의언덕 - 팔공애드 (0) | 2011.01.19 |
---|---|
갈고리 - 팔공애드 (0) | 2011.01.13 |
자물통 - 팔공애드 (0) | 2010.12.19 |
시간 - 팔공애드 (0) | 2010.12.02 |
우포늪의 연인(보정) - 팔공애드 (0) | 2010.11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