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획홍보광고/광고이야기

푸조-인쇄광고

팔공애드앤디자인 2007. 3. 12. 17:59
 

반전의 묘미가 주는 즐거움

인쇄광고에도 얼마든지 예상을 뒤엎는 반전의 강펀치를 날린 광고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. 단순히 모델이 나와 제품을 알리는 광고가 아니라 비주얼 한 컷에 드라마틱한 반전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광고, 한 장의 Paper TV로서 동영상의 한 순간을 극적으로 포착한 것 같은 광고가 많아 보입니다.

 

 

 

 

폼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사나이, 그런데 긴 머리칼이 모두 앞쪽을 향해 흩날리고 있지요. 푸조206이 시속210km로 바람처럼 달려갔으니 그럴 만도 하겠지요. 2001년 클리오 동상을 낚아챈 광고입니다.<광고 14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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