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상의 차원을 다르게
꽃을 선물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? 평소에 꽃을 선물해 보신 분들이라면 INTERFLORA 광고에 가벼운 웃음을 터뜨리며 공감하실 겁니다. 마찬가지로 2001년 칸에서 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.<광고 2>
공구상에서 작은 드릴과 큼직한 드릴을 들고 어느 것을 사야 할지 한참 동안 망설이는 남편, 힐끔 아내의 눈치부터 살핍니다. 그러자 아내는 알았다는 듯이 작은 드릴을 매장에 내려놓고, 남편에게 큰 드릴을 살 것을 권합니다. 뭔가 성적인 상상을 할 때쯤,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반전의 자막이 나오지요. The Power of flower. 여자에게 꽃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시겠지요?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해 보세요. 틀림없이 당신은 예상치도 못한 뜻밖의 대우를 받을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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